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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덕분에 세상이 아직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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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학생
날짜 : 07-02-14 00:00
조회 : 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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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현님..
저는 다른 지역에서 공부를 하다가
올해 부산으로 학교를 가게 된 학생이랍니다.
지난 2001년 1월에 수현님의 의로운 모습이 실렸던
기사가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다시 또 찾아왔답니다.
지난 8월, 부산에서 친구들과 어린이대공원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러 갔었습니다.
그때, 수현님의 추모비를 보고 존경심에
친구에게 대단하시고 멋지신 분이시라며
추모비 앞에서 소개했었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건강하시구요.
저도 수현님처럼 의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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