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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당신을 떠나보낸지도 어언 5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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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현석
날짜 : 07-02-27 00:00
조회 :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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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도쿄에 갔었습니다.
5박 6일 일정 중간에 신오쿠보역에 들러서 이수현님 헌창비를 찾으려 했으나, 홈 안에서만 돌아다니다 끝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개찰구를 나왔어야 했군요...
수현님의 그 숭고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일본 분위기는 그러한 사실을 잊었는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점점 엇나가고 있군요....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번 그들이 수현님의 희생을 되새기고, 타인에 대한 사랑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느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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