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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씨도 이 글 읽고 계시죠?
  글쓴이 : 한아이     날짜 : 07-10-22 00:00     조회 : 2039    
이 기사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고등학교 3학년 때라
그다지 큰 관심이 없었는데.
5년이 흐른 지금,
이수현님의 용기에 고개가 숙여 지네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나이에
세상을 일찍 떠나서 가족들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사람은 얼마냐 오래 살았느냐가 아닌
무엇을 이루고 갔느냐가 더 중요하잖아요~
지금까지 아무것도 자신있게 이루지 못한 제가
이수현씨 앞에서 부끄러워집니다..
볼 수 없지만 행복하고 포근한 머나먼 그 곳에서
수현씨도 웃고 계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