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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Program을 보았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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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ohny
날짜 : 07-11-02 00:00
조회 :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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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고 있는 40대입니다.
Internet을 통해 TV Program을 보고, 마음이 뭉클해서
글 한자락을 올려 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이 이수현씨의 행동과 비추어
개인적으로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이수현\"이라는 이름을 알지 못했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 동안 \"이수현\"이라는 이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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