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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글쓴이 : 김대섭     날짜 : 07-11-12 00:00     조회 : 2210    
요즘 갑자기 이수현님과 같은 훌륭한 젊은이가 몹시 그립습니다. 철없은 어린 친구들과, 고집만 센 노인네 사이에서 조금씩 나이들어가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당신으로 인해 잠깐이라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