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추모게시판 > 추모글남기기
   
  지난 7년간 한글자 한마디 드리지못한 우리들도 이수현님을 기억하며 사랑합니다
  글쓴이 : 김근태     날짜 : 08-04-26 14:37     조회 : 2421    
이수현님, 부모 형제님, 그리고 그의 영혼과 함께 지난 7년여를 동고동락해오신 친지님들.

이수현 이름 석자와 그 아름다운 영혼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것입니다.

부모형제님과 친지님들 뿐만 아니라 우리같이 지난 7년동안 말한마디 글 한자 드리지 못했던 모든 사람들도 마음으로 그를 기리며 사랑하며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부모형제님과 친지님들이 겪어야했던 마음의 고통을 어떻게 저희들이 헤아리고 얘기할 수가 있겠습니까만, KBS1 TV(시청자제작 프로그램: 이수현을 기억하십니까...)에서 본 부모님의 평온한 모습은 저같은 사람에게도 감명이었습니다. 진정 당신의 아드님이 원하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수현은 부모형제님들만의 자식이 아니라 우리모두의 가족이 됐습니다.
이수현님은 절대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7년간 말 한마디나 글 한자 올려드리지 못했기에 아무도 알지 못했던 저같은 사람들도 하나같이 마음속에 그를 품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와 함께 할테니 말입니다.

이수현 홈페이지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쉼터가 되는데 미력한 힘을 보태겠습니다.

부모형제님께 신의 축복과 평안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