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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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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종근
날짜 : 08-04-26 19:15
조회 :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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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돌리던 채널에 당신의 모습을 다시 보았습니다.
정말 잊고 살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는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글쎄요 왜 일까요?
당신의 소식은 사춘기 였던 당시의 저에게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어쩌면 당신때문에 방황하던 시기에 마음을 다잡기도 했었는데,,,
그런데 잊고 살았습니다.
당신도 그때의 제 신념도,,,
그래서 그런지 왜 짜구만 눈물이 납니다.
그래요,,,다시 한번 용기를 얻고 갑니다.
의로운 삶,,,저도 의로운 사람이 되어 보겠습니다.
너무도 고맙습니다.
오늘의 후회의 눈물이 마르고 나면
저에게도 모든 것을 헤져나갈 용기가 생길 것 같습니다.
다시는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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