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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용기와 멋
  글쓴이 : 한규태     날짜 : 08-05-16 22:52     조회 : 2225    
저는 사실 요즘 힘이 듭니다.

마음 속에서의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지도 않고 내 자신이 정말

진정 누구인지도 사실 모르겠네요. 하루하루 너무 의미없게 살아가는 것 같아

죄책감같은 부정적인 감정도 핑 머리속에서 돌고 돌네요.

하지만 오늘 멋진 故이수현님의 용기있는 행동을 눈으로 보면서

조금이나마 제 자신을 더 사랑하고 보살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비록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전 항상 마음속에서 힘들때마다

그 멋진 용기를 떠올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