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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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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친절
날짜 : 08-05-22 12:34
조회 :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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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이 떠나신 뒤로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그만큼 이수현님을 잊으신 분들도 많지만, 기억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저두 잊고만 살다가 문득 떠올라 이렇게 한글자 남깁니다.
참으로 열심히 사신 멋진 청년이셨는데,
전 오늘 하루도 이기심에 못이기고, 남을 원망하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어 참 부끄러워요.
당신의 정신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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