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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럽습니다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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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지찬
날짜 : 08-06-14 22:33
조회 :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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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오사카에서 9개월정도 공부하다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쫓겨나(?)
다시 일본에 가길 위해 엄청난 노력중인 안지찬이라는 유학생입니다.
사망하실때의 나이가 지금 저와 같으시네요...
참.. 제가 일본에서 그런 취객을 본다면,
과연 그럴수있을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일본인들,
은근히 한국사람이라고 무시하는 눈빛같은거 많이 주는데..,
한국말하면 , 조금만 시끄러워도 이상하게 쳐다들 보곤 하는데,
2008년 지금도 남아있는 그런부분들이 그 당시땐 더 심했을듯 하는데,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분명 미운 부분이 많았을 일본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시다니...
정말 안타까우면서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일본인이던, 한국인이던, 다른사람을 구하고 자신이 희생되었다는 자체가
놀라울 일이지요...
정말 존경을 표하고싶구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평안한 나날 되세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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