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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자랑스런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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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후배
날짜 : 08-08-24 15:48
조회 : 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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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을 한 학기 앞둔 행정학과 후배입니다.
경상대 앞의 추모비를 지나칠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우면서도
우리에게 당신과 같은 멋진 선배님이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집니다.
선배님의 못 다 이룬 꿈은 저희 후배들이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하늘에서 하나하나 꼭 지켜봐 주세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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