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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글쓴이 : 김효정     날짜 : 08-10-22 08:20     조회 : 2642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7년입니다.
영화가 개봉하면서... 다시금 옆에서 일어난 일인양...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우리 아들아이가 엄마 왜 울어 그러는데..
말할기 조차 힘들정도로 눈물이 나네요.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이였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크고 굵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가장 위대한 사람입니다.
우리 아이도 당신처럼 올바르고 건강하고 남을 아끼고 희생할줄 아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만약 살아 있다면...
정말 보고 싶습니다.


이수현 부모님..
많이 힘들고 외롭고.. 보고싶고.... 그립다는 말이 몸에 사무쳐 계실겁니다.
그러나 잊지 마세요.
일본 사람들이나. 저희 한국 사람들 맘에 언제나 기억 되듯이...
부모님 마음에 항상 살아 있다는걸...
건강하셔서 아들이 올바른 길로 갈수 있게 더 도와 주세요...
살아 있기에 정신이 있으니...
오래 사셔서 아들이 부모에게 선물한 세상을 구경 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