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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글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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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냥..
날짜 : 08-10-25 00:35
조회 :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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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년이 지났네요..
포털싸이트 메인에 수현님의 영화를 광고하길래
무심코 검색해봤어요.
이.수.현.
이 홈페이지가 뜨길래 글 한번 끄적여봐요.
홈페이지를 보다가...
저는 일본어를 전공했고, 락밴드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홈페이지관련일을
하고 있는데요.
스스로 느끼기에 수현님과 제가 공통점이 많은것같아서
정말 만났다면, 잘통했을 친구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지금의 제 나이가
그때의 수현님 나이지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 글을 쓰는 지금 제눈에서 눈물이 핑도네요.
부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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