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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님을 추모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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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익명
날짜 : 23-04-13 00:54
조회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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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년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을 싫어하는 일부 사람들도 이수현 씨에 대해서는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을 봤습니다. 어느 사람이라도 타국의 땅에서 타국의 남을 위해 희생을 한 것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이 사건 이후 일본에서는 스크린 도어의 설치와 한일 교류의 활성화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일 양국의 교두보가 이수현 씨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제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절대 이수현 씨를 잊지 못하며 존경스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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