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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20살의 청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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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수현
날짜 : 09-11-28 02:33
조회 :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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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거룩한 용기는
그저 한 순간의 결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일생동안 갈고 닦아왔던
바른 생각, 바른 행동에서 출발한 것임을..
그렇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셨듯이
저는 젊습니다. 그리고 건강합니다.
저는 젊고 건강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저보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습니다.
반드시 그러하겠습니다.
주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절대로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눈물로
고인을 기립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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