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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미경
날짜 : 09-11-28 21:18
조회 :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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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슴이 따스해지는 영화를 봤습니다.
당신의 기사를 볼때마다 영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당신이 궁금했습니다.
오늘 영화를 보니...
아름다운 청년이란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다른 말이 필요없을정도로요.
살아서 당신의 용기와 선함이 죽음을 넘어 지금껏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이세상이 살맛나는 세상이고
우리가 살아갈 가치가 있는 세상으로 거듭났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당신같은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니 제가 그런 부모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을 먼저 보낸 부모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그 죽음이 너무나도 고귀하고 존귀한 것이라 위로를 드립니다.
자식이 받은 사랑을 봉사로 돌려주시는 어머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부디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그 슬픔에
저희의 이 감사가 위로가 되고
넘치는 사랑으로 이세상 건강히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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