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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잊지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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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원용
날짜 : 10-01-26 10:47
조회 : 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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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수현님이 돌아가신지 9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뇌리에 잊혀지겠지만, 전 잊지 않겠습니다.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겨지도록 마음을 닦는것,
수현님을 닮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수현님의 아버님,어머님의 사진을 보면 왠지 눈물이.
저도 애 3명을 키우기에, 부모님의 심정이 어떠하실까.
이제는 편안하게 천국에서 쉬고있을 님의 모습을 지켜보시겠지요.
부산에 가면 님에게 꽃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갈 시간이 잘 안되네요.
님의 환한 웃음이 오늘도 저에게 힘을 줍니다.
늘 그 밝은 웃음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 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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