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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에요. 여기도 눈이오군요.
  글쓴이 : 이동민     날짜 : 10-03-10 17:52     조회 : 2752    
남의탓이 아닌 나의탓으로..
나보다 못한사람들을 배려하고 도울수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싶다 했지만..

전 요즘 타인에 대한 불신과 내탓이 아닌 남탓으로
20대 중반 허황된 삶을 살아가는거같아요.

취업의 문턱에서 공허한시간만 많아지고
자존감이 아닌 패배자의 불신만 가득찬 내마음..
나도 알고보면 괜찮은 사람인데 잘안되네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형...
그곳에도 눈이 오나요.
2010년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