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기를 맞아 JR신오쿠보역에 어머니 신윤찬씨와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 LSH아시아장학회,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역에 마련된 추모 동판 앞에 헌화하였습니다.
추도식 후 추모문화제도 열렸는데 올해부터 ‘의인 고 이수현 추도문화제’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수현 님의 뜻을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전하며 평화와 선의의 물결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 가토리 요시노리/LSH아시아 장학회장
“숭고한 희생 정신과 용기 있는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줬고 특히 한일 양국 국민의 마음 속에 국경을 뛰어넘는 우호와 협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워 줬습니다.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이며 고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양국 국민이 서로 손잡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한일 관계는 더욱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김현숙 도쿄총영사 대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