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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느새 저는 26살이고.. > > 수현님은 27살이란 숫자에 멈춰서 있어요.. > > 저는 흘려가는 세월과 호흡하고 나아가고..내년이면 수현님과 같은 나이를 지니게 됩니다.. > > 벌써 세월이 무색하게 이렇게 많이 흘러나 봐요.. > > 가족이 됐던 사랑하는 연인이 됐던 존경하는 이가 됐던 누군가 먼저 저보다 먼저 생을 접고 추억속에서..때로는 사진속에서밖에 대할수없는 현실은 때론 가혹하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요.. > > > 오늘따라 수현님이 보고 싶어 새벽 1시 12분에 글을 남기고 있어요 > > 오늘따라 왜이리 사색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는..저도 잘모르겠지만. > 무척이나 보고싶어요.. > > 존경하는 수현님을 언제나 생각하며 > 좋은생각..행복한 생각만 하려고 해요 > 수현님의 긍정적인 생각에서 > 이타심을 기르고 언제 어디서나 불쌍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수 있는 용기를.. > 얻어가곤 합니다.. > > 가끔은 세상이 참 매몰차다라는 생각도 많이 하지만 수현님같은 분이 있어 아직은 살만하다는걸 알거든요..저 또한 그런사람들중에 한사람으로 남을거구요.. > > 사랑의 실천에서..언제나 등돌리지 않는 수진이가 되렵니다.. > 어제는 하루를 마감하며,, > > 오늘은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 > 언제나 살아 숨쉬는 지금..이 순간을 감사해 하며 오늘 수진이의 안부를 마칠게요.. > > 수현님과 항상 함께하며... > > 2008년 9월28일..일요일..새벽 1시 2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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