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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는 이번 12월달에 있는 JLPT를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 제가 고등학생때 있었던 일이네요. > 그리고 제 기억속에서 잊혀졌던 일이기도 하고요. > '너를 잊지 않겠어' 라는 영화가 나와서야 다시금 생각하게 됬다는게 제 스스로 너무 창피합니다. > 단순히 지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가 아닌.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한명의 젊은이 로써 너무 창피합니다. > '이수현'님 께서는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쳤는데.. 저 자신은 지하철에 앉아, 서계시는 어르신들을 모른체 하며 자는 척을 하고 있더군요. > 전역한 이후에 그저 공부한다고,, 용돈좀 벌어보겠다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너무 무정하게,, 그리고 너무 삭막하게 살아왔던게 아닐까,,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 고인이 되셔서도 이렇게 후훈한 감동을 주시고 많은 것을 일깨워 주신 '이수현'님 정말 감사합니다. > 남아있는 자들에게 많은 것들을 일깨워주는 멋진일을 하신 당신을 이제부터라도 잊지않겠습니다. > 지금 계신곳은 차별이 없고, 모두가 행복한 그런 곳 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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