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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일전부터 심적으로 많은 변화가 불고 있는 수진입니다.. > > 좋은점도 있을테고 나쁜점도 마냥 없는건 아니거 아시죠? > > 요근래 고이담아두고...억눌러왔던 그런 감정들이 다시 봇물터지듯 제 마음을 휘감아돌고 있어요.. > > 매번 1년에 어김없이 찾아드는 그 공허함속에서..제자신을 감추고 하고싶은말들..하고싶은 행동들..그렇게 마음속 한켠에 차곡차곡 쌓아둔 그런 억눌러왔던 감정들로 인해..기분은 업되지만...야누스 적인 또다른 양면의 동전속의 날을 보듯.. 마냥 좋은것 같지 않네요.. > > 새로운 인생의 전환기가 되기도 하는 그런 열정들..너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중용의 마음을 다스러왔는데 며칠전부터 자꾸 벽에 금이가더니 점점 부셔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 > 수현님..이제는 불러도 이름만 메아리치는 그이름.. > 매번 힘들때마다..제 마음속의 광기와 폭주하는 열정과 나쁜습관과 행동들..이기적이고 가식적인 그마음들..눌러 담아 수현님을 마음에 담은지..벌써 7 여년정도가 흘러가고 있지만.. >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며 건강한 몸하나로 > 지금 이순간에 숨쉬며 인생을 설계하고 나갈수있다는 가시밭길속에도 > 언제든지 마음 흘러가는대로..세상의 어둠과 타협하지 않고 나약해지지않고 끊임없이 행복해지려는 그마음 수현님과 함께라서 더 든든합니다.. > > 매번 찾아올때마다..수현님의 홈피를 들리고 글하나하나 새길때마다..언제나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고 결국은 눈물이 번지고 코가 찡해지는거 알죠.. > 이유도 없이 항상 그러는거 수현님이 하늘에서 본다면 마음아플것 같아..그러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잘안돼네요.. > > 수현님은 저에게 언제나 빛이 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이지만..때로는 제 눈물샘을 자극하는 양파같은 수현님인거 같아요.. > > 혹은 수현님도 눈물이 많은 사람이였을까요..수현님이 흘리고 싶은 눈물..제가 대신 다 흘리는 느낌이예요.. > > 수현님~매번 느끼는거지만 수진이란 이름과 수현이란 이름은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 아마도 수현님의 동생분이 저와 같은 수진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느끼는 친밀감과 동질감인지는 몰라도요.. > > 수현님 저는 1남 2녀중 둘째인데 저희언니이름이 jh인데 올래는 수자돌림으로 해서 수현.수진.수호 이런식으로 이름을 지었는데..결국은 언니는 jh으로 하고..남동생은 4살까지 수호로 불리다가 tj이란 이름으로 바껐어요 > > 수현과 수진 제법 잘어울리죠~^^ > > 오늘도 하루도 기도합니다.. > 착한 사람이 아니라서 언제나 마음을 추스려야 하는 저.. > > 제 마음속의 어두운 그 마음들 아침안개처럼 아침햇쌀로 인해 산산히 부서지듯..그마음 사라지게 해주고.. > 행복과 사랑을 실천하는 착하고 선한 그마음 더 넓게 포용하도록.. > 수현님이 지켜주세요.. > > 오늘하루도 밥한끼 못먹고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굶주린 아이들과.... > 인생의 굴레속에서 행복하지 않아를 매번 외치는 불행한 사람들과.. > 나약한 제 마음을 위로하며..행복할 그날까지..파이팅 외쳐볼래요.. > > 이.수.현. > 이름석자..존경하고 또 사랑합니다.. > 또 들릴게요..아프지말아요.. > > 매번 사랑한다고 외쳐도 부족함이 없을 그 이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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