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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젠 한국에서는 > > 그의 이름이 서서히 과거속에 묻혀 아련히 사라지는 것 같아 못내 아쉽 > > 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만큼은 변함없이 이수현님을 추모하는 행사가 거 > > 르지 않고 열린다는 사실에 정말 다행 이란 생각도 듭니다. > > > 솔직히 이런 글을 올리는 저 조차도 이수현님의 존재를 거의 잊을뻔 했 > > 습니다. 영화가 곧 개봉한다는 뉴스를 접하고서야 뒤늦게 나마 검색을 통 > > 해 알게된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기사와 여러 관련된 > > 글들을 읽어보면서 느낀점은 우리 한국 사회 조차도 점차 일본처럼 되어 > >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수현님이 보여주신 숭곡한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 > 값지며 또한 절실히 필요한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 >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겁니다. 이수현님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국민과 > > 그 자손들에 있어 영원히 기억되어져야 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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