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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1년의 일이라... > 전 당시 11살이었던 관계로 당시에 언론에서 얼마나 크게다루고 정확한 경위가 무엇인지 잘 알지못합낟. >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어떤 한국인이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선로로 뛰어들었다가 희생했다는 뉴스나 소식을 접했었던 것만은 기억나네요... > 그당시에 뭐 찾아본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있었는데.. > 오늘 할일이 없어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 '너를 잊지 않을거야'를 접했습니다. > 줄거리가 그 이수현님의 사연인걸알고 슬플것같아 보지않을까도했지만 > 접해보고싶어서 봤습니다. > 정말 보길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수현님이 가지고 계셨던 좋은 생각들, 마음들이 제게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 영화에 완전히 빠져서 보다가 마지막엔 결국 울고말았습니다. > '앗!이 순간이구나' 하고 맘을 다잡긴했지만 역시 눈물은 흐르고 말았습니다. > 그 후 검색해서 이곳에 와 이수현님과 관련된 기사를 읽고 동영상을 접하면서 > 더 많은 것들을 깨닫고갑니다. > > 저는 지금 고3입니다. > 요즘 공부에 지치고 힘들어서 '인생무상'을 외치며 우울해져서 있곤했는데 > 오늘 이수현님의 건강한 생각들을 접하면서 > '아...정말 나는 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걸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저도 이젠 건강한 생각을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속에서 잊혀지지않고 > 추모식이 행해지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 가장가까운 내년에야 말로 저도 한번참석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전 일본에 꽤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언젠가 일본에 꼭 한번 가고야 말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 제가 일본에 가게된다면 잊지않고 신오쿠보역에 들러 > 추모의 인사를 올리고 오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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