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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끄럽게도 이수현씨 일화를 알고는 있었지만 여기까지 올 정도로 관심은 없었답니다...인터넷으로 우연히 영화를 보고 이곳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동갑이란것에 놀랐고 이기적으로 사는 우리들의 삭막한 모습에서 세상에 내려온 천사가 있다면..상투적 표현일수도 있지만 맞는 말일테지요 > > 7년이 지났지만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70년 아니 700년이 지나도 살아있겠지요 > 영화를 보고 더욱 감동을 받은것은 마지막에 나온 설명때문이었습니다. > > 7초라는 시간안에 빠져나올수도 있었지만 일어나서 손을 들고 열차를 막았다고요..당시 뉴스나 언론에는 그런말이 없었는데 그 장면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 > 가슴이 무척 아팠고요 > > 왜 그런 중요한 말이 그때당시 없었을까요? > 일본에는 아직도 추모하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한국은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린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 부디 영화가 재개봉되고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홍보되었으면 해요 >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도록.. > > 마음 한켠에 왜 하필 한국인도 아니고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나 하는 생각을 그때당시 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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