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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연히 보게된 고 이수현군의 추모영화 너를 잊지 않을거야... 옛날에 보았던 어렴풋한 뉴스내용을 떠올리며,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고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 영화를 보면서 그분의 열정과 인간애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그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수현생각을 읽으면서 그 글만을 보더라도 인간 이수현이 어떠한 분인지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 > 고 이수현군에 대한 일본인의 추모열정이 높다는것은 언론을 통해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이곳에 들어와서 본 스크랩동영상을 보고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 비록 그 당시 많은 일본인들이 고 이수현군과 같은 청년이 필요하다며 사회에 경종을 울렸을때 그러다가 말겠지 하는 생각도 들었었으나, 아직도 꾸준히 이수현군을 추모하고 있다는 내용에 한국인도 대단하지만, 일본인들도 영웅 앞에서 감사하고 고개 숙일줄 알며, 그 마음이 변치 않음에 우리도 배워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은 이미 흔해 빠진 말이기도 하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저역시 지금 이수현군의 부모님의 마음에 대해 조금밖에 알지 못하지만, 그 마음을 동감하고 가슴이 아픔을 작게나마 느껴봅니다. > 일본에는 여행삼아 3번정도 가보았지만,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꼭 신오쿠보역에 들려서 추모의 꽃다발을 바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 > 너를 잊지 않을 거야 라는 영화의 제목처럼 한일 양국 국민이 이 추모영화를 통해 더 많이 잊지 않고 꾸준히 그 분의 정신을 존경하면서 가족분들을 위로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늦었지만, 이제서야 유족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면서 저 역시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아들을 낳아주셔서 이수현군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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