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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렸을때는 수현님이 그저 멋잇다고만 생각했는데 > 지금은 약간 질투마저 나는군요.. > 제가 갖지 못한 용기와 열정을 가지셨고 > 많은 사람의 그리움과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 지금도 살아계신 수현님이 부럽습니다 > 저는 용기가 없고 소심한 사람입니다 > 그래서 저는 수현님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을때 분명 외면했을겁니다 > 이런 제가 싫습니다 > 살아서 무언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되는 희망으로 남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 제 그릇이 작은게 너무나도 싫습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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