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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1년 당시 중학생이던 저에게 > 일본에서 일본사람을 도하려고 한국인이 죽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 어려서부터 한국은 일제 강점기의 지배를 받아온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 그 당시만해도 지금보다도 분위기가 일본의 문화조차 들여오지 못하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 근데 벌써 10년이나 지났네요. > 이수현씨. 만약 살아게시다면 저보다 한참 형님이실텐데요.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너를 잊지 않을 꺼야'라는 영화를 봤는데, 저도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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