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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등학교 2학년 생활 정신없이 살다가 어느덧 까맣게 잊고 살다가 > 문득 생각난 존함 이.수.현 존경합니다 故이수현 정말 자신의 혈연 > 관계도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그렇게 하셧다는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 요즘 사람들 보면 이기적이고 배려하지않고 하는 친구들에게 > '너를 잊지 않을꺼야' 를 보여주고 싶네요 작년 12월 이맘때 故이수현 형을 알게됬습니다. 그 후에 시험이 끝나고 "너를 잊지 않을꺼야'를 봤는데 눈물이 스륵 나더군요 저였어도 그런 용기가 났을까요 ㅎㅎ 저는 2학년 한반의 부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잘 지낸답니다 故이수현 형도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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