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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기사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고등학교 3학년 때라 > 그다지 큰 관심이 없었는데. > 5년이 흐른 지금, > 이수현님의 용기에 고개가 숙여 지네요.. >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나이에 > 세상을 일찍 떠나서 가족들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 사람은 얼마냐 오래 살았느냐가 아닌 > 무엇을 이루고 갔느냐가 더 중요하잖아요~ > 지금까지 아무것도 자신있게 이루지 못한 제가 > 이수현씨 앞에서 부끄러워집니다.. > 볼 수 없지만 행복하고 포근한 머나먼 그 곳에서 > 수현씨도 웃고 계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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